안녕하세요 ethan 입니다.

오늘은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대해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전세자금 대출 금리는 빌리는 분의 신용등급, 소득, 대출액, 금융권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인 감을 알고 계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출 받을 때 제 예상 금리가 얼마 될지 몰라서 찾아보느라 시간이 많이 들었었습니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저는 신용등급이 2등급으로, 상위 13%에 속합니다.

신용등급을 관리하는 방법은 추후 별도 포스팅 하겠습니다.

저와 신용등급이 약간 차이나는 분들은 금리가 비슷할 것이고,

신용등급이 많이 차이나는 분들은 금리가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저는 2017년 2월 3일에 변동금리 대출로 1억원을 대출받았습니다. 제 이자율은 2.794% 입니다. 

금리를 싸게 대출받는 조건으로 기업은행에서 연회비가 싼 신용카드를 한장 만들었고

10만원짜리 적금과 2만원짜리 주택청약저축을 개설하였습니다.

분산투자 재테크 한다고 생각하고 개설하였기 때문에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당시 금리비교 해주는 곳에서 10여개의 은행, 금융기관을 비교하였고

가장 저렴한 곳에서 들었습니다. 같은 은행이라도 지점마다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원금상환은 만기에 일시 상환하는 것이 기본이나, 원하면 미리 상환할 수도 있습니다.

은행 홈페이지에서 쉽게 상환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열심히 상환했었는데, 요새는 여유돈이 생겨도 다른곳에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2.794% 이상 수익을 충분히 얻는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투자성향에 따라 대출 상환 시기를 조정하시면 재테크가 될 수 있습니다.


혹여 주택담보대출 금리에 대해 추가로 궁금하신 것들이 있으시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제가 아는 부분은 더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1. Story Blog 2017.10.31 23:33 신고

    이자에 대해 안적었네요. 이자는 현재 20만원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ethan 입니다.


오늘 새로운 부동산대책이 발표되었습니다.

뉴스가 온통 신DTI, DSR 이야기입니다.



몇가지 뉴스를 골라서 읽어보았는데, 괜찮은 뉴스도 있었지만

많은 뉴스들이 이해하기 너무 어렵게 설명되어 있고 알맹이가 없었습니다.

어려운 용어만 남발되어있는 글은 둘 중 하나입니다.

첫째로 글쓴이도 내용을 명확히 이해하지 못했거나, 너무 자기분야에만 있어서

모든 용어를 독자들이 전부 알 것이라고 착각하는 경우입니다.


그래서 저는 신DTI, DSR을 쉽게 설명하는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쉽게 풀어쓰는 내용이니, 잘 아시는 분들은 창을 종료하셔도 괜찮습니다.

먼저 신DTI 를 알기 위해서는 구 DTI를 알아야 합니다.


1. DTI란 무엇인가 (DTI의 개념)

DTI = 총부채 상환비율 (Debt to income ratio)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DTI 설명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총부채상환비율(DTI)이란 차주의 금융부채 원리금 상환액이 소득에서 차지하는 비율을 의미하는 것으로 담보대출을 취급하는 하나의 기준이다."

원리금은 원금과 이자를 합한 금액을 말합니다. 1억 원금에 350만원 이자라면 원리금은 1억 350만원 입니다.

부채란 내가 은행(금융기관) 에서 빌린 돈이고 상환은 갚아나가는 것을 말합니다.

즉, 총부채상환비율은 내가 빌린 돈과 그 이자 대 연소득의 비중입니다.

A가 연소득이 3천만원인데 1억 대출과 350만원 이자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B는 연소득이 8천만원인데 똑같이 1억 대출과 350만원 이자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A가 B보다 적게 벌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B 에게 돈을 더 빌려주고 싶어할 것 입니다.


그리고 국가에서도 국민들이 소득 대비 많은 빚을 지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에

DTI 비율을 계속 규제하고 있는 것 입니다.


2. 신DTI 와 구DTI (현DTI) 의 차이점

A와 B는 이해하기 쉽게 새로 대출을 일으키는 경우만 가정한 것이고, 실제 돈을 빌리는 사람들 중에는

이전에 대출이 있는데 추가로 대출을 일으켜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DTI 는 신규 대출(이번에 집사느라 빌리는 돈) 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출은 얼마나

갚아나가고 있는지 봅니다.

정확한 DTI 계산식은 아래와 같습니다.

DTI = (해당 주택담보대출 연간 원리금 상환액 + 기존 주택담보대출 연간 이자 상환액) ÷ 연소득

주택담보 대출은 주택을 담보로 은행에서 빌리는 돈을 말합니다.

즉, 내가 집을 새로 사면서 은행에서 빌리는 돈과 그 이자, 그리고 원래 가지고 있던 다른 대출에서 

갚아나가는 이자를 합친 금액을 은행에서는 '이 사람이 이만큼 부담을 가지고 있구나' 라고 해석합니다.

그래서 연소득이 똑같더라도 원금이 큰 경우는 상대적으로 대출을 잘 안해주려고 합니다.

예를들어 DTI가 30% 제한이라면, 너가 버는 소득의 30% 수준에서 원리금과 기존 이자를 감당하라는 이야기 입니다.


여기까지가 구 DTI 였던 반면, 신 DTI 는 아래와 같습니다.

신DTI = (해당 주택담보대출 연간 원리금 상환액 + 기존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예전에는 기존 가지고 있던 대출의 이자가 얼마인지만 살펴봤던 반면,

앞으로는 기존 대출의 원금과 이자, 그리고 신규 대출의 원금과 이자를 함께 살피겠다는 뜻 입니다.

다른 말로는 대출을 적게 해주겠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3. 신DTI 는 언제 도입되는가? 다른 특이사항은?


새로운 DTI 산정방식은 2018년 1월부터 도입됩니다.

그리고 구DTI 와 신DTI 의 차이점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구DTI 에서는 최근 1년의 소득만 보았던 반면, 신DTI 는 최근 2년간의

소득을 살펴본다고 합니다. 연봉은 보통 올라가는 경우가 많고

줄어드는 경우는 많지 않으니, 대부분 산정하는 연소득을 조금 적게 본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신혼부부와 청년층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과 같이 1년치 연소득만 본다고 합니다.

청년층의 범위는 만 40세 미만 무주택 근로자 입니다.

그리고 신DTI 는 주택담보대출이 두건 이상일 때만 적용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부동산 문제들은 다주택자(집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사람)와 투기꾼들이

많은 것에서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주택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빚내서 투기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이 새로 나오는 부동산 대책들 입니다.

그래서 신DTI 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먼저 도입을 하고 차츰 확대시켜 나가겠다고 합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DSR 관련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심리학을 공부하며 정리한 내용입니다.


학지사의 '심리학의 이해 (윤가현 외 저)' 와 최혜경 교수님의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심리학의 정의, 접근법, 역사>

 

1.     심리학의 정의

- 심리학 = 마음 심, 이치 리, 배울 학. 마음의 이치를 연구하는 학문.

 - 국어사전의 정의 - 마음의 이치를 다루는 학문 (마음 심, 이치 리, 배울 학)

- 행동이 나타나는 원리 : 원인이 되는 자극이나 정보가 존재하며, 그것을 받아들인 다음에 분석, 판단하는 정신적인 처리과정이 존재. 그러한 정신과정의 결과가 행동으로 표출.

 = 인간과 동물의 행동, 정신과정을 연구하는 과학이다.

 - 심리학의 목표 : 인간을 이해하고 개개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켜 주기 위한 학문.

- 심리학자들의 일 : 행동이나 정신과정 기술, 이유를 찾아냄, 조건에 따른 발생 예측, 통제방법 기술, 행동,과 정신과정의 변화 또는 수정 방법을 기술

 

2.    심리학의 접근방법

a)    신경 생물학적 접근방법

- 다양한 행동을 뇌의 신경세포의 활동, 혹은 호르몬 활동으로 이해함

) 우울증은 세로토닌, 놀에피네프린의 활동수준이 너무 낮아서 발생하는 것으로 해석. 따라서 약물치료를 통한 해결 방법을 주로 시도.

 

b)    행동주의 심리학적 접근방법 (S-R 접근법, Stimulus - Response)

- 과학성, 객관성을 강조하기 위해, 추측의 과정이 개입되는 중간과정을 배제하고,

관찰과 측정이 가능한 외적 행동만을 연구하는 방법. 모든 행동을 자극과 반응의 

관계로 이해함

) 우울증은 Seligman 의 학습된 무기력감, 통제불가능한 자극이 원인이라고 해석함. 따라서 성공 경험(강화물=보상)으로 치료

 

c)     인지적 접근법 (S-O-R 접근법, Stimulus, Organism, Response)

-      1950년대에 단순히 S-R 접근법(행동주의 심리학) 으로는 인간 행동을 이해하려는 관점이 충분하지 못함을 인식

-      그 대신 주의 집중이나 사고, 기억 등과 같은 인지적인 활동(생각의 과정) 연구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는 입장이 부각

-      환경자극을 선택, 입력, 처리, 저장, 인출하는 과정을 연구

-      인간을 환경자극을 받아들여 새로운 형태나 유목으로 변형시켜 저장하고 필요시에 인출하는 존재로 봄

-      행동주의 심리학에서 예측할 수 있는 것과는 달리, 경험 유무나 다소에 따라서 인간의 행동은 동일한 자극을 받더라도 사고방식이 다르므로 본질적으로 달라져 버린다는 것

-      1980년대 이후 심리학에서는 행동주의와 인지주의 모두 인간 행동 이해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요소임을 인식하고, 아예 인지행동주의라는 개념으로 그 둘을 포함시켜 표현

) 우울증 = 비관적 사고, 역기능적 신념에서 기인한다고 해석 -> 인지치료를 통해 접근

 

d)    정신분석적 접근법

-      무의식적 본능, 충동, 기억이 의식의 행동을 결정

-      무의식적 충동, 갈등이 꿈, 실언, 실수, 정신장애 증상으로 표현된다고 봄

) 우울증 =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한 사람이 어머니에 대한 분노감과 사랑받고 싶은 욕구를 무의식속에 억압하다가, 성장 후에 상실경험을 하면 사랑욕구와 분노감이 의식화되면서 발생된다고 해석 ->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 하고 정화하여 해결 시도

 

e)    현상학적 접근법

-      Here and now 에서의 주관적 경험을 강조

-      인간은 성장의 욕구를 갖고 있는 고등한 존재라고 봄

-      클라이언트를 분석하고 해석하기보다, 클라이언트가 경험하고 있는 것에 함께 머물면서 클라이언트의 알아차림을 확장시키는 것.

) 우울증 = 조건적 수용, 이상 자아와 현실 자아간의 지나친 gap 이 원임 -> 무조건적 긍정적 수용으로 치료 시도

 

3.    심리학의 역사

 

과학적 심리학 : Wundt 1879년 라이프치히 대학에서 심리학 실험실을 세우고 연구한 것에서 시작됨

a)    구성주의 심리학 (1870년대~)

-      분트 (Wilhelm Wundt), 티치너 (Edward Titchener) 가 화학자들이 물질을 분자나 원자와 같은 구성요소로 분해하여 연

구하듯이, 사람의 생각이나 감각적인 경험도 여러 가지 구성요소의 결합으로 설명이 가능하다고 믿음.

-      과학적 심리학의 기반을 구축. 내성법을 사용해 의식을 구성하는 요소를 찾으려 함

-      내성법(introspection) : 생각이나 욕망, 느낌 등을 자기 스스로 내적으로 들여다보고서 언어로 보고하는 방법

                   

                b)    기능주의 심리학 (1900~)

윌리엄 제임스윌리엄 제임스



-      유기체가 환경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의식의 기능(어떠한 의식이 존재하는 목적이나 이유)을 연구하고자 함. 진화론에서 영향을 받아, 인간과 고등동물이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노력이 의식의 기능, 정신 활동이라고 해석.

-      제임스는 의식이 어떠한 요소들로 구성되어 있는지를 안다고 하더라도 인간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구성주의 심리학의 접근 방법을 비판함. 대신 인간 이해를 위해서는 의식의 전체적 기능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

 

c)     행동주의 (1910년대~)

-      미국중심, 왓슨(Watson, 극단적 환경론자), Skinner

-      관찰할 수 있는 외현적 행동만을 연구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봄

-      모든 행동을 자극과 반응 관계로 분석 (자극-반응 심리학, Black box model)

-      환경자극이 인간의 행동, 성격을 결정

 

c-2) 신 행동주의 (1930년대)

-      Tolman, Hull 은 자극변인과 반응변인 사이에 유기체 변인이 반응의 특성을 결정하는 중개변인이라고 봄 (White box model)

 

d)    형태주의 심리학 (1910년대)

-      독일중심, 베르트하이머(Wertheimer), Koffka, Kohler

-      전체는 부분의 합 이상이다 : 요소로 분석하면 원래의 내용을 상실한다. 어떤 부분은 다른 부분들과의 관계에서 결정되는 상대적 속성만이 있다.

-      게슈탈트 심리학 : 전체적으로 잘 조직화된 형태나 모양을 독일어로 게슈탈트(Gestalt) 라고 부름. 우리말로 형태가 가장 가까운 말이나 의미는 약간 다름. (BAC 사이에 있으면 알파벳, 12 14 사이에 있으면 13으로 읽힐 수 있음)

 

e)    정신분석학파 (1920년대~)

-      프로이트(Freud), Jung, Adler

-      인간의 무의식 (선천적 본능, 욕구, 충동) 을 분석해야 인간을 이해할 수 있다.

f)     인본주의 심리학 (1960년대~)

-      Rorers (내담자중심치료), Maslow (욕구단계설)

-      개인의 Here and now 에서의 주관적 경험을 강조

-      인간의 욕구나 동기(성장욕구, 자아실현 욕구)를 중요시

+ Recent posts